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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 회보

한인 회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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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회보는 1979 8 15일 광산 근로자 출신으로 처음 조종식씨가 한인회장으로 당선된 그 해 창간호를 발행하여 201312월 현재 통권300호를 발행 중이다창간호를 발행한 조종식씨는 창간호에 인사말에 34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창간된 한인회보 "한인"은 우리들의 대화의 광장과 우리들을 대변하는 대변지, 우리들의 권익과 친목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며, 이국에서 향수를 달래는 청량제가 될 것이라고 창간사에서 밝혔다.

이후 한인회보는 "한인"에서 17대 정동양 회장 당시부터 그 명칭이 "한인회보"로 바뀌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. 한인회보의 명칭변경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당시 편집진이 회보의 이름이 한인에 두 글자를 임의대로 붙여 사용했던 것으로 보아 진다. 그러던 것이 지금까지 한인회보의 이름이 한인회보로 그 이름이 굳어진 것으로 보여진다.

한인회보가 베를린 한인회의 최대 사업으로 재정이 어려울 때면 한인회 임원들이 거리축제나 행사를 통해 음식을 팔아 발행비에 충당하기도 하였으며, 베를린 총영사관, 대사관에서 보조하여 주기도 하였다.

 

한인회보는 그 동안 베를린 각 단체의 행사안내는 물론 각종 경조사 등의 소식 등을 전하며 한인사회의 권익과 친목을 위하여 충실히 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 앞으로도 그러한 기본에 충실할 것이다.